경기지역 초등교사 명예퇴직 급증…5년 만에 60%늘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기지역 초등교사 명예퇴직 급증…5년 만에 60%늘어

경기일보 2025-10-09 12:16:57 신고

3줄요약
연구소로 탈바꿈한 폐교. 연합뉴스
연구소로 탈바꿈한 폐교 이미지. 연합뉴스

 

경기도 내 국·공립 초등학교의 명예퇴직자 수가 5년 만에 60%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는 전국에서 경기도가 명예퇴직자 수가 가장 많아, 교직 사회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을지 우려된다.

 

9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서울 강동구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4년 까지 최근 5년간 국·공립 초등 명예퇴직자 수는 2020년 2천379명, 2021년 2천178명, 2022년 2천338명, 2023년 2천937명, 그리고 지난해 3천명 돌파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경기도는 2020년 486명, 2021년 436명, 2022년 485명으로 500명 가까운 명예퇴직자 수를 보이다가 2023년 538명으로 늘어나더니, 2024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778명을 기록해 5년만에 62% 급등했다.

 

전체 명예퇴직자 비율은 2020년 1.33%, 2021년 1.21%, 2022년 1.29%, 2023년 1.63%로 전반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정년이 보장된 교사임에도 불구하고 2024 년 기준 정원의 1.74%는 자발적으로 퇴직했다.

 

명예퇴직자의 경우 정년퇴직, 신규 교사와 달리 비교적 연차가 높은 선생님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교직 사회를 지탱할 ‘허리’가 꺽일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진선미 의원은 “고연차 선생님들이 정년을 채우지 않고 교단을 떠나고 있다”며 “교직사회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여건을 마련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