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글날이자 목요일인 9일 대전과 세종, 충남은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24도, 세종 24도, 홍성 25도 등 23∼2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10일부터 11일 사이 서해중부먼바다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10일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 기간"이라며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겠으니,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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