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연주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연휴에 공부 중인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8일 개인 계정에 “솔직히 조금 오랜만에 하는 것”이라며 공부 중인 모습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율희가 짧은 문장을 중국어로 적은 모습이 담겨 있다. 율희는 어려운 한자 문제를 잘 적어가며 대부분 정답을 맞혔다. 그런 가운데 사진에는 “지쳤나요?”라는 질문이 있어 시선이 쏠렸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밤 산책으로 5km를 뛰었다. 이번에도 역시 “지쳤나요?’라고 물으며 자신을 다잡았다.
지난달 30일 율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병원 다녀왔어요. 아프니까 조금 서럽쓰. 그래서 쿵쾅대는 음악 크게 들으면서 신나게 다녀옴”이라고 밝혔다. 사진 속 그는 한 손에 약봉지를 들고 있어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함을 알 수 있었다.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하지만 결혼 5년 만인 2023년 파경을 맞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혼 당시 구체적인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지난해 율희가 최민환의 성매매 및 유흥업소 출입 등을 폭로해 큰 파장이 일었다.
최근 방영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율희가 이혼 후 심경을 밝혔다. 이날 율희는 “사실 부모님께는 이혼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이혼에 대해) 아무것도 물어보지 말라고 했다”며 “그래서 나중에 이혼 기사가 났을 때 아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로 인해 최민환은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관련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불충분에 따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율희는 폭로 이후 친권과 양육권을 요구 중이며 위자료, 재산분할을 위한 조정 신청을 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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