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최우식이 완벽한 출근룩으로 안방극장에 컴백을 예고했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SBS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기 위한 두 남녀의 90일 위장 신혼기를 그린다. 믿고 보는 배우 최우식과 로코 퀸 정소민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우식은 극 중 대한민국 최초 제과점 ‘명순당’의 4대 독자 김우주 역을 맡았다. MBA 졸업 후 뉴욕의 컨설팅 회사에서 실무를 익힌 후, 명순당 마케팅팀장으로 부임해 본격적인 후계자 수업에 돌입한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김우주의 첫 출근 현장이 담겨 눈길을 끈다. 훤칠한 피지컬을 강조하는 오버핏 수트 셋업에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세련된 뉴트럴 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베이지와 블랙 컬러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아무나 소화하기 어려운 수트핏도 찰떡같이 소화해내 후계자의 아우라를 과시한다.
또한 명순당 CFO인 고모부 장한구(김영민 분)의 소개로 팀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첫 출근임에도 긴장감 없이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일잘러’ 포스를 드러낸다. 단단한 준비성과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모습으로,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모인다.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오는 1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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