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여유로운 추석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8일 개인 계정을 통해 “몸이 기억하는 추석. 아무도 하라고 안 하는데 백화점 문 열었단 소식에 신나서 장 봤다”며 “언니 오빠들은 제발 사 먹자는데 막내 그룹이 주도해 장장 4시간 동안 요리”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지리산 함양에서 공수한 투쁠 암소 한우 아랫등심 한 채를 근막부터 손질했는데, 저 이 길로 나가도 될 거 같다”며 “다 같이 차린 음식 먹고 ‘크라임씬 제로’ 마지막 에피소드 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윤이 백화점 식품 코너에서 여유롭게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윤은 엄청난 요리 실력을 자랑하며 추석 한 상 차림을 완성했고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박지윤은 5일 개인 계정에 저는 아이들 보내고 김포 친정 언니네 왔다”고 전한 바 있다.
박지윤은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KBS ‘스타골든벨’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고, 2008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지윤은 2009년 동료 최동석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14년 만인 2023년 파경을 맞아 이혼 소송 중이다. 이혼 과정에서 박지윤은 최동석 지인인 A 씨를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제기했으며 최동석 또한 박지윤과 남성 B 씨를 상대로 상간 소송하는 등 각종 논란에 휘말렸다. 현재 양육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지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권으로 자녀를 만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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