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부터 18일까지 ‘알면 알수록, 한글’을 주제로 ’2025 한글 한마당’을 개최한다. 11일부터 14일까지는 광화문광장에서 전시·체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한글의 우수성과 창제 정신을 공유한다.
경북대 국어문화원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를 열고, 동아대, 제주대, 충북대, 세종 국어문화원은 한글날 기념 백일장, 우리말 겨루기 행사 등을 진행한다.
1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는 전국 ‘우리말 가꿈이’가 한자리에 모여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훈민의 숲에는 우리말 가꿈이가 살아요!’라는 주제로 우리말 겨루기와 사투리 퀴즈, 공공 언어 개선 캠페인, 사진 체험관 등의 행사를 마련한다.
국어문화원연합회는 시민 참여형 온라인 행사 '한글 사랑해' 꽃 글자 만들기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열리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누리집을 통해 무궁화(꽃말:사랑), 붓꽃(지혜), 국화(존경), 수국(이해), 해바라기(감사와 빛) 중 하나를 선택해 가상 글자판에 꽂으면 시민들이 바친 꽃송이가 모여 화면에 '한글 사랑해'라는 꽃 글자가 피어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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