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2.52% 하락 마감됐던 오라클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전일 대비 0.19% 밀린 283.7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테크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전일 8월 기준 분기까지 오라클은 엔비디아 GPU 서버 임대로 약 9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 중 총이익은 1억2500만 달러로 총이익률은 14%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이는 오라클 전체 사업부문의 총이익률 69.7%와 비교해 크게 낮은 수준이다.
스티펠도 해당 보도 이후 총이익률 수치가 자사 추정치보다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의 1분기 총이익률은 약 26%로 예상했으며 분기별 순증 총이익률은 25% 수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스티펠 측은 오라클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록 총이익률은 유의미한 개선을 보일 것이라며 단기적 주가 하락을 매수의 기회로 삼을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다음주 예정된 오라클 애널리스트데이에서 마진 개선과 중장기 비용 회복에 대한 추가 설명이 있을 것으로 이들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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