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오라클, 엔비디아칩 수익성 우려…개장 전 '약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美특징주]오라클, 엔비디아칩 수익성 우려…개장 전 '약세'

이데일리 2025-10-08 20:04:16 신고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오라클(ORCL)이 엔비디아(NVDA) GPU 기반의 서버 임대로 인한 수익성이 기대보다 낮다는 지적에 전일에 이어 8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도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일 2.52% 하락 마감됐던 오라클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전일 대비 0.19% 밀린 283.7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테크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전일 8월 기준 분기까지 오라클은 엔비디아 GPU 서버 임대로 약 9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 중 총이익은 1억2500만 달러로 총이익률은 14%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이는 오라클 전체 사업부문의 총이익률 69.7%와 비교해 크게 낮은 수준이다.

스티펠도 해당 보도 이후 총이익률 수치가 자사 추정치보다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의 1분기 총이익률은 약 26%로 예상했으며 분기별 순증 총이익률은 25% 수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스티펠 측은 오라클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록 총이익률은 유의미한 개선을 보일 것이라며 단기적 주가 하락을 매수의 기회로 삼을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다음주 예정된 오라클 애널리스트데이에서 마진 개선과 중장기 비용 회복에 대한 추가 설명이 있을 것으로 이들은 전망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