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두 자녀와 함께하는 여행의 행복을 전했다.
이지현은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1호 서윤이 생일. 엄마랑 딸이랑 며칠 차이 안나서 같이 생축”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엔 케이크를 앞에 두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이지현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원피스 차림의 이지현은 생일을 맞은 딸 서윤 양의 머리에 짧게 입을 맞추는 것으로 넘치는 애정을 뽐냈다.
이어 “장난꾸러기 2호는 수학천재. 홍콩 돈은 얼마냐고 묻기에 한국 돈 10만 원이 홍콩 달러 $540 정도라고 알려주니 그 뒤로 모든 계산을 다해준다”라며 아들 우경 군의 천재 면모도 소개했다.
이지현은 또 “아이들이 크니 의지할 것들이 생긴다”라고 적으며 거듭 엄마의 행복을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거쳐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최근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헤어 디자이너로 인생 2막을 연 이지현은 지난 1일 전파를 탄 TV조선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을 통해 “내가 15살 때부터 활동하면서 눈 뜨면 가는 곳이 미용실이었다. 내겐 그만큼 친근한 곳이었다”라며 “미용사 자격시험에 7번이나 떨어졌다. 보통 준비 기간이 최소 6개월인데 나는 1년 3개월이나 걸렸다. 그래도 합격했으니 포기하지 않고 하길 잘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지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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