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에콰도르 내륙 여행경보 상향…“여행 취소 권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외교부, 에콰도르 내륙 여행경보 상향…“여행 취소 권고”

이데일리 2025-10-08 13:21:13 신고

3줄요약
[사진=외교부]


[이데일리 허지은 기자] 외교부는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고 있는 에콰도르 내륙 지역에 대해 8일 오후 3시를 기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존 에콰도르 내 여행경보 2단계(여행 자제) 지역인 갈라파고스 제도와 3단계(출국 권고) 지역인 과야스·아수아이·로스리오스·산타엘레나·엘오로·마나비·에스메랄다스 주(州)에 대한 경보는 유지하고, 나머지 모든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됐다.

외교부는 “에콰도르 내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지역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긴급한 용무가 아닌 한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해달라”며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에콰도르 내 출국 권고 발령 지역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 국민들께서는 여행을 ㅜ치소하거나 연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재 에콰도르에서는 강성 원주민 단체인 에콰도르토착인연맹(CONAIE)이 주축이 돼 정부의 연료 보조금 폐지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지난달 말부터 3주 가량 이어지고 있다.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을 태운 차량과 대통령 경호실 차량도 7일(현지시간) 수도 키토 남부 카냐르 주(州)에서 성난 시위대의 공격을 받았다고 에콰도르 대통령실은 전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