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만 6억’ 유진, ‘안방 복귀’에도 딸 걱정…”자극적 장면 안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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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만 6억’ 유진, ‘안방 복귀’에도 딸 걱정…”자극적 장면 안돼” [RE:뷰]

TV리포트 2025-10-08 09:39:13 신고

[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진이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의 자극적 내용에 걱정을 드러냈다.

8일 채널 ‘유진vs태영’에는 ‘펜트하우스 이후 4년 만에 복귀작 남편과 같이 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진은 “오늘 제 드라마 첫 방송이 나오는 날이다. 방송을 볼 건데 저희 둘이 가끔 즐기는 이 조용한 시간을 담아볼까 한다”고 말했다.

유진은 출연 중인 드라마 ‘퍼스트레이디’에 대해 “제가 대통령 당선인의 아내로 나온다. 곧 퍼스트레이디가 되는데, 원래 영부인이 되는 게 꿈인 사람이었다”며 “근데 남편과 내 방식이 너무 다르다. 결국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는 내용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진지하고 살짝 어두운 드라마지만, 그 안에서 오는 쫀쫀함과 스릴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우리 애들은 그냥 내 얼굴을 보는 거니까, 자극적이지 않은 부분만 보여주면 되지 않겠나. 전체 스토리를 알 필요는 없으니까”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진의 딸은 현재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체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 학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교를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명문 ‘귀족 학교’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의 학비는 약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유진은 지난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했다.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 ‘너를 사랑해’, ‘감싸 안으며’,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 등 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팀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현재 유진은 MBN 드라마 ‘퍼스트레이디’에서 차수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진은 2011년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MBN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채널 ‘유진vs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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