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vs문샤넬?…엑신 노바, 신기록으로 압도적 金 “2025 댄싱퀸” (‘아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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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vs문샤넬?…엑신 노바, 신기록으로 압도적 金 “2025 댄싱퀸” (‘아육대’)

TV리포트 2025-10-08 09:39:07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엑신 노바가 케플러 샤오팅을 제치고 댄스스포츠 금메달을 획득했다.

8일 방송된 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댄스스포츠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댄스스포츠 여성 경기가 이어졌다. 세 번째 선수는 트리플에스(tripleS) 지연의 무대로, 시작하자마자 실수가 나왔지만, 다행히 음악을 놓치지 않았다. 고난도 동작을 소화하던 지연은 마무리까지 깔끔했다. 정교함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무대였다. 해설 위원 박지우는 난도가 상당히 높았다”라고 밝혔다. 지연의 표정 연기를 본 전현무는 “김연아 선수 같다”라고 놀랐고, 이은지는 “차차차의 매력을 잘 표현했다”라고 평했다. 지연은 17.9점을 받았다.

다음 선수는 엑신(X:IN)의 노바로, 모든 선수가 견제하는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 4살 때 댄스 스포츠를 시작해 경력만 15년이라고. 박지우는 “저도 스튜디오에서 봤는데, 그냥 보시죠”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고, 노바의 경기가 시작되자 “이미 표정부터 다르다. 테크닉이 선수”라고 밝혔다.

고난도 리프트 업도 쉽게 성공하는 노바. 눈을 뗄 수 없는 무대에 이은지는 “감탄밖에 안 나온다”라고 했고, 박지우는 “스핀 자체가 다르다. 리드, 팔로우가 정확하다”라고 밝혔다. 음악이 바뀌면서 나온 동작에선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다. 이은지는 “경기에 참가한 선수처럼 즐기고 있다”라고 했고, 박지우는 “타이밍 액션이 너무 정확해서 드릴 말씀이 없다”라며 감정 표현까지 콘셉트랑 정확히 맞아떨어진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결국 노바는 30점 만점에 29.3점을 받았고, 1위 케플러(Kep1er) 샤오팅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댄스 스포츠 종목 역대 최고 점수였다. 신기록을 경신한 노바는 왕좌의 자리에 앉았다.

다음은 발레 경력 10년에 가진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쥴리. 박지우는 “리프트 안정적이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라며 놀랐고, 이은지는 “여기도 선수다. 턴 방금 봤냐”라며 감정 표현에 감탄했다. 룸바에서 삼바로 바꾼 쥴리는 마음껏 기량을 펼쳤다. 박지우는 “삼바의 바운스 액션을 너무 잘 표현했다”라고 전했고, 이은지는 “제가 심사위원이라면 너무 어려울 것 같다”라며 역대급 경연이었음을 말했다. 조나단은 “저 댄스스포츠 배울래요”라며 룸바에 빠졌다.

아쉽게도 쥴리는 21.1점을 받았고, 박지우는 “풋 액션이 중요한 포인트인데, 무릎이 구부러진 동작이 많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심사위원분들이 ‘아육대’가 아닌 댄스 스포츠 국제 대회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굉장히 냉정하다”라고 전했다.

2024 은메달리스트 우아(WOOAH) 나나는 18.1점을 받았다. 마지막 다크호스는 피프티프피티(FIFTY FIFTY)의 문샤넬로, 19.8점을 받았다. 2025 댄스 스포츠 우승자는 노바였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아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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