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김지석의 커플링 착용이 뒤늦게 알려지며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지난 2월 채널 ‘김지석-내 안의 보석’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지석이 약지에 반지를 끼고 등장했다. 당시 그는 제작진들과 식사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중이었다.
김지석과 이주명은 1981년생, 1993년생 띠동갑으로 현재 공개 연애 중이다.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주명은 열애 인정 후 소속사를 김지석이 있는 곳으로 옮기기도 했다.
김지석의 반지 착용 모습을 본 일부 누리꾼은 이 반지가 커플링이라고 추측했으나, 일부 대중은 그저 패션 반지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앞서 두 사람이 하와이 데이트 목격담까지 나와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두 사람의 결혼설까지 나오고 있다. 당시 이들은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은 채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었다.
김지석 아버지는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아들의 연애를 언급했다. 그는 “아들이 여자친구를 직접 인사시켜 줬다. 연애 코칭도 해줬는데 알고 보니 띠동갑이더라”면서 “여자친구가 생겨 안심은 되지만 손주는 언제 보려나 싶다”고 웃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김지석은 이주명이 이제 막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신예임을 고려해 결혼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지석은 지난 2001년 그룹 리오로 데뷔해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추노’,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또 오해영’,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남편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주명은 2016년 데뷔해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물다섯 스물하나’, ‘모래에도 꽃이 핀다’, 영화 ‘파일럿’ 등에 출연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지석, 이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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