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연주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곧 태어나는 2세 성별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채널 ‘곽튜브’에는 ‘1년 만에 우즈베키스탄, 험난한 한국 초청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곽튜브는 청첩장 프로젝트의 마지막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찾아 지인인 어몽, 오리뽀, 이스마트 등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곽튜브는 “우즈베키스탄 형님들에게는 결혼식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비자 발급이 쉽지 않더라. 결과도 늦게 나온다고 해서 일단 제가 직접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직접 우즈베키스탄에 위치한 한국 대사관을 찾아 지인들의 비자 발급까지 도왔다.
지인들은 곽튜브를 반갑게 맞이하며 그의 결혼을 축하했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어몽은 곽튜브에 “아이가 있냐”며 질문했고, 이에 곽튜브는 “지금 아내가 임신했다. 어제 알았는데 아들이라고 한다”고 2세의 성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어몽과 지인들은 “리틀 준빈이다. 축하한다”며 경사에 함께 기뻐했다. 곽튜브는 “아직 아빠가 될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 어떤 걸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의 걱정에 지인들은 “이미 다 좋고 전부 다 좋을 거다. 아무 생각 안 해도 된다. 너는 좋은 아빠가 될 거다”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넸다.
곽튜브는 오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5세 연하의 지방 공무원이며 현재 임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결혼식을 앞두고 지난달 14일 90kg이던 몸무게를 78kg까지 감량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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