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SSG 감독, 준PO 앞두고 출사표 "강점 극대화해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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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SSG 감독, 준PO 앞두고 출사표 "강점 극대화해 승부"

한스경제 2025-10-07 23:45:28 신고

이숭용 감독. /SSG 랜더스 제공
이숭용 감독. /SSG 랜더스 제공

|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강점을 극대화한 야구로 승부하겠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를 이끄는 이숭용(54) 감독이 준플레이오프(준PO)를 앞두고 출사표를 내세웠다.

SSG는 9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준PO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앞서 포스트시즌의 서막을 올린 와일드카드는 4위 삼성이 2차전을 3-0으로 이기면서 시리즈 승자가 됐다.

이숭용 감독은 "삼성과 NC 다이노스의 맞대결을 잘 지켜봤다. 상대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대비도 철저히 했다"면서도 "하지만 결국 경기를 만드는 건 SSG의 힘, SSG만의 플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즌 내내 강조해 왔듯, 지금도 초점은 '랜더스 야구'에 있다. 팀의 상황과 전력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강점을 극대화하는 데 모든 준비의 방향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SSG는 지난달 30일 3위 매직넘버를 모두 지운 뒤 1주일 동안 휴식을 취하며 포스트시즌을 대비했다. 이숭용 감독은 "준PO 확정 후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과 피로도를 세밀하게 점검했다"며 "코칭스태프와 상의해 맞춤형 회복 플랜을 진행했다. 투수진은 라이브BP, 야수진은 팀플레이 중심 훈련으로 경기 감각과 집중력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지휘봉을 잡은 이숭용 감독은 시즌 전 하위권 예상을 뒤집고 팀을 가을야구에 올려놓으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고 운을 뗀 뒤 "선수∙코치∙프런트 모두 하나 된 '원팀 랜더스'의 에너지로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겠다. 준PO를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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