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이 세상을 떠난지 벌써 12년이 흘렀다.
가수 로티플스카이는 지난 2013년 10월 8일 돌연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당시 소속사에 따르면 김하늘은 수면을 취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약 20일간 여러 가지 검진과 치료를 받은 그는 끝내 사망하게 됐다.
소식이 알려진 후 김하늘의 사망 원인이 뇌종양 투병이라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소속사는 “의료진으로부터 최종적으로 알 수 없는 원인에 따른 뇌사판정을 받았다고 전해들었다”면서 사인을 밝혔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전해진 로티플스카이의 비보에 당시 연예계는 큰 충격을 받았다.
로티플스카이의 소식이 알려진 후 김창렬은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렴.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는 글을 남기며 그를 애도했다.
또 빅뱅 태양 역시 “미안하다 하늘아”라는 글을 남기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태양의 친형이자 배우인 동현배도 “추석 때 즐겁게 이야기 나눴는데. 그래서 그런지 지금 멍하다. 오빠가 자주 연락 못 해서 미안하다. 해맑게 웃던 네 모습 간직하겠다”면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많은 연예계 지인이 그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4살 나이에 데뷔한 로티플스카이는 ‘웃기네’라는 댄스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SBS ‘마이더스’, ‘여인의 향기’ OST 등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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