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MEOVV(미야오)가 'MZ력' 넘치는 티징 콘텐츠와 함께, Y2K 감성의 신곡컴백을 향한 기대감을 새롭게 이끌었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MEOVV 새 디지털 싱글 'BURNING UP'(버닝업)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텐츠는 MEOVV 멤버들의 이미지들을 하나로 뭉친 콜라주 타입의 포토다. 단체 사진부터 개인 셀피까지 다양한 컷과 함께 스포티한 감각부터 힙한 매력까지 다채로운 감각들이 묘사돼 눈길을 끈다.
이는 곧 팀의 정체성이라 할 고양이 콘셉트부터, 8비트 사운드를 더한 Y2K 분위기의 이미지까지 다양한 톤으로 조명돼온 티징콘텐츠의 맥을 잇는 동시에, MEOVV만의 MZ력 가득한 'Y2K' 감성호흡을 예고하는 바로 주목된다.
한편 MEOVV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BURNING UP'을 발표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