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이지선 기자] 긴 연휴 기간 동안 밀린 드라마나 영화를 정주행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영상을 시청하는 것은 눈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앉아서 오랜 시간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눈이 건조해지기 쉽다. 특히 가을·겨울 환절기에는 유난히 눈이 뻑뻑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때에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지는데 안구건조증은 눈이 충분한 눈물을 유지하지 못해 건조해지는 질환으로 이로 인해 자극감과 불편함이 나타난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이나 모니터를 장시간 이용할 시 20분마다 20초간 먼 곳을 바라보는 것이 좋다. 눈의 긴장을 풀어주고 눈물 증발도 줄여주기 때문이다.
또한, 눈꺼풀 세정제를 활용해 주기적으로 눈꺼풀을 세척하면 막힌 기름샘이 열려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
눈이 건조하다고 느껴질 땐 무방부제 인공눈물을 사용해 눈의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좋다. 또한 실내가 건조하면 눈도 더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가습기를 사용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주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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