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재물복 어느 정도길래 “도전마다 잘 풀려…소고기 매장 220개”(‘귀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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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재물복 어느 정도길래 “도전마다 잘 풀려…소고기 매장 220개”(‘귀묘한’)

TV리포트 2025-10-07 03:04:30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이상준이 소고기 매장이 220개라며 사업가로도 대박이 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이하 귀묘한 이야기) 28회 촬영에서 귀묘객(客)으로 이상준, 송해나가 출연해 무속인들에게 궁금한 점을 물었다.

이상준에게는 무속인들이 “복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천은정사의 “연예인 기질도 있지만 사업가 기질도 있다. 하늘에서 내린 천운이 있다”라는 점사에 이상준은 “도전하는 것마다 잘 풀린다. 서서히 가는 것보다 급속도로 잘 되어 가는 것이 있다”라며 “소고기 매장이 220개”라고 밝혔다. 개그맨 이상준은 최근 소고기 식당 프렌차이즈 사업가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이어 상학법사는 “팔자 자체가 거지로 살 수 없는 팔자다. 부자로 살 수 밖에 없는 사람이다. 재물을 지고 이고 갈 사람이다”라고, 명화당은 “관상이 먹을 복, 웃을 복이 있다. 개그맨으로 이름을 날릴 수 있고, 재물복도 들어오니 돈을 갈퀴로 긁고 있는 거다. 2027년이 오면 귀인에 의해 물 건너, 강 건너 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송해나는 “나이가 좀 있는데 계속 일을 할 수 있는지,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옆에 누군가 있는지”라고 질문했다. 천상작두는 “전천후, 장거리를 뛰는 것으로 보인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인복(人福)이 있다는 거다. 주변에 돕고자 하는 분이 연결해 줘서 자리를 엮어준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무속인들이 ‘복’(福)에 대해 각각 전하는 SBS Life‘귀묘한 이야기’는 10월 7일(화) 밤 10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SBS Life‘귀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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