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클라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 제시하고 목표가를 51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전거래일 종가 40.69달러 대비 약 25%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나는 소비자가 구매 대금을 30~90일간 무이자로 4회 분할 결제할 수 있는 투명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BNPL 시장의 선두업체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30년까지 약 2조90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견고한 신용성과 자금조달 구조, 탄탄한 가맹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보고서는 클라나의 최근 12개월간 매출이 약 20% 증가했으며 부채 상환능력을 나타내는 유동비율이 17.8배로 안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11시18분 클라나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2.31% 오른 41.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