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은 6일(현지시간) 로이터를 통해 르메르가 이사회 자문직에서 물러났다고 전했다. 르메르는 2024년 초 ASML의 특별 자문역으로 합류해 유럽 반도체 생태계 강화 및 투자 전략에 대해 자문해왔다. 다만 최근 프랑스 정부 총사퇴에 따라 르메르도 직무 정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시장은 이를 단기 이슈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오히려 AI 반도체 수요 급증과 EUV(극자외선) 노광 장비의 독점적 공급 지위가 주가를 지탱하며 올해 들어 ASML 주가는 연초 대비 49% 상승, 나스닥100의 상승률(18%)을 크게 상회했다.
현지 시간 오전 9시 45분 기준 ASML 주가는 1.93% 상승한 1,052.09달러를 기록하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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