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관장, '유도훈 더비'서 가스공사에 17점 차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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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관장, '유도훈 더비'서 가스공사에 17점 차 승리

한스경제 2025-10-06 19:00:29 신고

유도훈 감독. /KBL 제공
유도훈 감독. /KBL 제공

|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유도훈 더비'에서 웃었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6일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홈 경기에서 83-66으로 이겼다. 정관장은 개막 2연승을 내달렸고, 한국가스공사는 개막 2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날 유도훈 감독은 전신 인천 전자랜드 시절인 2010년부터 2023년까지 사령탑으로 지휘했던 한국가스공사를 상대했다. 유 감독과 한국가스공사 측은 잔여 연봉 지급 문제로 법정 다툼까지 벌일 만큼 결별 과정이 매끄럽지 못해 맞대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됐다.

추석 당일 유일하게 열린 KBL리그 경기에서 웃은 쪽은 정관장이었다. 정관장은 전반전을 36-29으로 앞선 뒤, 3쿼터에만 28점을 몰아치며 64-46으로 격차를 벌렸다. 우위를 점한 정관장은 4쿼터 신예 박정웅을 풀타임(10분) 출전시키며 여유로운 경기 운영을 가져갔다.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3득점을 몰아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변준형(12득점), 한승희, 박지훈(이상 10득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책임졌다. 한구가스공사는 망콕 마티앙이 13득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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