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내가 고자라고? 화학적 거세 NO…기분 나빠” 루머 강력 반박 (‘4인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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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내가 고자라고? 화학적 거세 NO…기분 나빠” 루머 강력 반박 (‘4인용’) [종합]

TV리포트 2025-10-06 12:21:08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루머에 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조혜련, 황광희, MC 박경림을 초대했다.

이날 MC 박경림은 임형주가 성공적인 데뷔 후 한동안 한국 방송에 모습을 보이지 않은 이유에 관해 물었다. 이에 임형주는 “제가 열두 살에 데뷔하고 방송 활동을 활발하게 한 줄 안다. 근데 제가 그렇게 화제가 됐는데도 부모님이 활동을 못하게 하셨다. 특히 아버지가 너무 반대하셨다”라고 밝혔다.

임형주는 “제가 굉장히 큰 반항기였다. 반대하는 엄마, 아빠가 밉고 싫었다. 밥도 안 먹고, 방 안에 있었다”라며 “그러다가 ‘노래할 거면 정통으로 해’라며 예술중학교 합격하면 노래하게 해주겠다고 했다. 그때 이미 입시까지 두 달 남은 상황이었는데, 네 번 성악 레슨 후 4등으로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내내 1등 해서 수석 졸업했다고.

임형주의 다음 목표는 세계적인 예술학교 줄리아드 스쿨. 하지만 또 부모님 반대에 부딪혔고, 임형주는 다른 방법을 생각했다. 2주간 뉴욕 여행을 가겠단 핑계로 캐리어 2개를 챙겨서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이어 뉴욕에 있는 엄마 지인 집에 간 임형주는 차고에서 지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2002년 줄리아드 예비학교에 합격, 2003년 뉴욕 카네기홀에서 세계 무대에 데뷔했다.

박경림은 “말도 곱게 하고 그러다 보니 오해를 사는 경우가 있었는데”라고 물었고, 임형주는 “제가 제일 기분 나빴던 루머가 ‘고자’였다”라고 발끈했다. 임형주는 “고운 목소리를 유지하려고 화학적으로 거세했다고 하더라. 남성호르몬이 나오지 않게 일본 나고야에 있는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았다고 하더라”라면서 “고자면 현역으로 군대를 못 간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임형주는 연애 경험에 관해 “제가 모태 솔로는 아니지만, 연애 경험이 4~5번 정도 있다. 대만 화교 3세와도 만났고, 일본에서 유명한 배우 겸 뮤지션도 만났다”라고 자진해서 털어놓았다. 이에 황광희는 “잘난 척 장난 아니야. 형주 형 여동생도 그만하라고 한다. 지나간 사랑을 오빠만 붙잡고 있는 거라고”라고 질색하며 “평소에 누굴 소개해 달란 얘기를 가끔 한다”라고 밝혔다.

임형주는 “전 원래 연상을 좋아했는데, 이젠 연상이 안 좋다”라며 “이젠 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란 바람을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채널A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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