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인 6일 인천 육지와 서해5도 등 섬을 잇는 여객선이 정상 운항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백령도~인천 항로를 시작으로 15개 항로 여객선 20척이 모두 정상적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시각 및 운항여부는 기상, 조석, 선박사정 등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경될 수 있다.
이날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는 이른 시간부터 배를 타기위한 귀성객들로 줄을 이었다.
이들은 추석을 맞아 가족들에게 줄 추석 선물들을 손에 가득 쥔 채 배에 오르기도 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이날 1만 명, 7일에는 9천200명, 8일 8천600명, 9일 4천300명 등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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