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배우 손호준이 최근 근황과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10월 4일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는 ‘미안한데 니 섭외가 제일 쉬웠대 | 놈놈놈 EP.01 손호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허경환은 “주변에 친한 배우들이 많지만, 손호준이 가장 먼저 나서서 ‘언제든 불러달라’고 하더라”며 “미안한 얘기지만 섭외가 제일 쉬웠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어 “연극 주인공이 이렇게 여러 번 스케줄을 보내주는 건 처음이었다. 그래도 결국 못 가서 미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손호준은 “안 오셔서 조금 섭섭했다”고 솔직히 답하며 허경환과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근황을 묻는 질문에 손호준은 “여기 오기 전에 받은 대본에도 ‘집에 있다’라고 적혀 있더라. 진짜 거의 집에 있다”고 말하며 특유의 솔직함을 드러냈다. 허경환이 “작품을 고르는 중이냐”고 묻자 그는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손호준은 지난 3월 신생 매니지먼트사 ‘333’ 설립에 참여해 첫 소속 배우로 합류했다. 또한 그가 출연한 연극 ‘킬링시저’는 지난 7월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뉴스컬처 김지연 jy@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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