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X수지 ‘현혹’, 결국 과태료 처분… “쓰레기 투기, 팬들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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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X수지 ‘현혹’, 결국 과태료 처분… “쓰레기 투기, 팬들은 알까”

TV리포트 2025-10-06 03:40:03 신고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김선호와 수지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라마 ‘현혹’ 촬영팀이 쓰레기 무단 투기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과태료 100만 원을 납부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제주시 애월읍사무소는 지난달 17일 국민신문고 회신을 통해 폐기물관리법 제68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8조의4(과태료의 부과기준)에 따라 100만 원 과태료 부과 처분 절차를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장에서 무단투기된 부탄가스통으로 불을 피운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화기(인화물질) 소지 금지는 산불조심기간에 한해 통제·지정·고시되는 사항이므로 사건 당시에는 해당되지 않아 소지만으로 과태료 부과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최근 온라인 등지에는 ‘현혹’ 촬영팀이 숲속에 쓰레기를 버렸다는 폭로가 확산됐다. 한 누리꾼은 다량의 쓰레기가 숲에 버려진 사진을 공개하며 “진짜 할 말이 없다. 드라마 촬영하고는 이렇게 (쓰레기가) 숲에 버려지는 걸 팬분들은 알까”라고 지적했다. 공개된 쓰레기 더미 사이에는 김선호의 얼굴이 새겨진 커피컵 홀더가 버려졌다.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컵과 비닐봉지, 화재의 위험이 있는 인화성 물질로 분류되는 부탄가스통 등이 투기돼 논란이 거세졌다. 

사태가 일자 ‘현혹’ 제작사 측은 “촬영이 어두운 시간에 끝나 꼼꼼하게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며 “상황을 인지하고 촬영장과 유관 기관에 사과 및 양해를 구하고 바로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해명했다. 

‘현혹’은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수지 분)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김선호 분)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 ‘더킹’, ‘관상’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차기작으로 김선호와 수지가 연기호흡을 맞춘다. 오는 2026년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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