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누나’ 수지, ‘손절설’ 확대 경계.. “연휴에 가족 만나고 왔어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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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 누나’ 수지, ‘손절설’ 확대 경계.. “연휴에 가족 만나고 왔어요” [RE:스타]

TV리포트 2025-10-06 02:49:29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가 동생 부부와 불화설 속 평범한 추석 일상을 전했다.

수지 씨는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은 집에서 혼자 보내는 하루를 기록했다”면서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만끽 중인 수지 씨의 모습이 담겼다. 기상과 동시에 물을 마시고 건강식으로 여전히 체중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인 그는 “혼자 있는 시간엔 하루를 정리하고 콘텐츠를 다듬는다. 식사는 여전히 다이어트식이지만 그래도 전보다 즐겁게 먹고 있다”며 “운동은 쉬었으나 마음은 충분히 움직인 하루였다”라고 전했다.

수지 씨는 또 “추석 연휴에 가족들 만나러 안 가나?”라는 한 팔로워의 물음에 “만나고 왔다. 좋은 연휴 보내시길”이라고 답하는 것으로 불화설 확산을 경계했다.

수지 씨는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친누나로 동생 부부의 도움을 받아 72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으나 최근 요요현상으로 체중이 30kg 늘어난데 이어 류필립과 ‘손절설’에 휩싸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와 관련해 류필립은 “내가 누나와 절연했다는 기사가 났는데 누나가 더 이상 도와주지 말라고 해서 안 도와주고 있는 것이고 그 누구에게도 피해가 가는 여론이 형성되지 않게 조심스럽게 매듭을 지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일각에서 수익 배분 문제가 제기된데 대해 “누나한테 돈을 매달 얼마 줬는지 여러분은 상상도 못 한다. 팩트는 미나 씨가 누나한테 실제로 엄청나게 많은 지원을 해줬다는 것”이라고 반박한 그는 “미나 씨한테 어떤 피해도 없었다면 이런 해명도 하지 않았을 텐데 미나 씨에게 피해가 생기고 있다. 우리는 각별한 사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싸움한 것도 아니”라고 토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나, 수지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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