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철통보안’ 김종국 결혼식 사진 최초 공개… 유재석도 못 말렸다 [RE: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차태현, ‘철통보안’ 김종국 결혼식 사진 최초 공개… 유재석도 못 말렸다 [RE:뷰]

TV리포트 2025-10-06 02:06:34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차태현이 철통보안 속에 진행된 절친 김종국의 결혼식 풍경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6일 뜬뜬 채널을 통해 차태현과 유연석, 남창희가 게스트로 나선 ‘핑계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비신랑 남창희가 “하하가 자꾸 본 적도 없으면서 내 여자 친구가 미인이라고 퍼트린다”라고 밝힌 것이 발단.

이에 차태현은 “하하는 김종국 결혼식 때도 그랬다. 신부에게 ‘아름다우시다!’라고 했다. 저런 말을 실제로 하다니 장난하는 건가 싶었다”라고 폭로했고, 유재석은 “정말로 아름답지 않았나”라며 그를 만류했다.

이어 그는 ‘런닝맨’에 출연했던 차태현이 김종국의 아내 그림을 그렸던 점을 들어 “김종국이 일부러 비공개로 했는데 왜 신부님 얼굴을 그린 건가”라고 물었고, 차태현은 “아무도 사진을 안 찍어서 그랬다”라고 답했다.

나아가 “내가 원래는 결혼식 사진을 안 찍는데 김종국 결혼식장이 정말 예뻤다. 막 하늘에서 꽃비도 내렸다. 그래서 결혼식 사진을 엄청 찍었는데 알고 보니 사진을 찍지 말라고 했다더라. 나는 정말 못 들었다”라고 강하게 덧붙였다.

“사전안내가 돼 있어서 하객들도 휴대폰을 들지 않았다”라는 유재석의 말엔 “신랑신부가 행진을 할 때 보통 사진을 찍는데 아무도 안 찍더라. 그래서 ‘아, 이게 아니구나’ 싶었다”라고 부연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 “사실 결혼식 사진 찍어봐야 풍경이 잘 담기지도 않는다. 그래서 원래는 안 찍었는데 처음으로 김종국 결혼식에서 찍은 것이다. 장식들을 보며 ‘돈 많이 들었구나’ 싶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은 유연석이 관심을 보이자 차태현은 당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는 것으로 유재석을 경악케 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걸 왜 여기서 공개하나”라며 만류하면서도 “다행히 신부는 안 찍었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고, 차태현은 “신부는 처음부터 찍을 생각이 없었다. 꽃비가 너무 신기해서 찍은 거다. 사실 꾸민 사람 입장에선 기껏 예쁘게 만들었는데 공개되길 바랄 거 아닌가”라고 천연덕스럽게 받아쳤다.

“김종국이 뭐라고 할 텐데”라는 유재석의 걱정에도 그는 “걔는 이제 끝났다. 필요 없다. 결혼 이후엔 우리가 신경 쓸 게 없다. 잘 살든지 말든지 그건 알아서 하는 것”이라며 폭주, 또 한 번 웃음 폭탄을 날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핑계고 유튜브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