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지성 사진 투하
정가 770 / 15%(10% 매장 할인 + AK플라자 기본 멤버십 5%할인)할인받고 실구매가 665
어제 입고 문의전화 했었는데 운좋게도 입고 당일날이었어가지고 바로 지하철타고 매장가서 기추했었다
이전에 론진 공홈보고 실리콘 헤어스프링 아닌 것 같다고 걱정한 옽붕이 봤었는데 보증서의 스펙 부분에 'Si'라고 적혀있는 거 보니 실리콘 헤어스프링은 맞을 것 같으니 걱정 안 해도 될듯ㅇㅇ
근접샷 요청 받았었는데 최대한 당겨서 찍어본 결과물이 5번 사진이다
폰카라 근접 화질은 별로네... 근데 시력1.0 눈으로 다이얼에 먼지있나 아무리 조명에 비추며 찾아봐도 안 보이기는 해
빠른 미세조정이 있으면서도 버클 크기 이 정도면 매우 좋은 것 같음
차례대로 미세조정 1칸, 미세조정 3칸 한 것.
지금 자가 없어가지고 아주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는데 미세조정 한 칸당 2.5mm 정도 할 것 같음
예상대로 미세조정 덕분에 상당히 쾌적한 시계 착용 경험을 느낄 수 있었다
엄청 뛰어나지는 않아도 내 기준 상급정도로 종종 볼만하다고 느껴지는 시스루 백
브레이슬릿 유격도 없거나 거의 없으며 이거 구매 이전까지 제일 자주 착용하고다니던 더 시티즌 브슬도 나쁘지 않다고 느꼈었지만 이 시계의 엔드링크가 완전히 시계에 단단히 고정된 느낌이라
정말 손목에 착 감긴 것 같아서 브레이슬릿 퀄리티는 좋다고 느꼈다
17.5cm~18.5cm손목 기준 브슬 풀코에서 2개 뺐고 전체(시계+브레이슬릿) 무게는 150g 나옴
아 그리고 와인딩감 좆되더라;; 내가 살면서 경험해본 기계식 시계 와인딩감이라고 해봐야 내 티쏘 1938 쓰리핸즈 모델이랑 친구의 티쏘 씨스타 다이버 둘 밖에 없기는 하다만
또도도독똑독- 또도독독똑독- 소리랑 촉감 너무 좋음ㅋㅋ
+ 구매한 이유
1. 크로노그래프
- 그 중에서도 플라이백 기능(사실 이 기능은 '있어서 나쁠건 없다'정도)과 컬럼휠 들어가서 사용감 좋은 크로노그래프
2. 수동 기계식 무브
3. 적당한 두께(기계식, 컬럼휠 플라이백 크로노, 시스루 백, 약간의 돔글라스 등 이러한 사항들을 고려했을 때 13.4mm면 두껍다고 보기는 힘들듯...?)
4. 빠른 미세조정 기능이 있는 브레이슬릿
5. 뛰어난 무브먼트 성능(항자성, 일오차 등등)
그냥 전반적으로 검금의 고급스러운 색배합에 매력을 느낀 점과 내가 시계랑 이리저리 조작조작 만지는거 좋아하는 것 같아서 사게된 것 같음ㅋㅋ
더 시티즌은 얼핏보면 이러한 내 성향과 대척점이지만 다이얼의 미친 와꾸, 극단적으로 시계와 상호작용을 안 해도 되는 점들(에코드라이브, 연오차 +-5초, 퍼페추얼 캘린더 쿼츠 회로), 브슬 포함 70g대의 미친 무게 등이 상쇄시킨 것 같고
혹시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봐도 괜찮음.
봐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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