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존조에서 오정세까지, ‘북극성’의 배우들이 항해를 마친 소감을 나타냈다.
6일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채널을 통해 ‘북극성’ 8, 9회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북극성’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문주와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가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멜로드라마로 전지현 강동원 존 조 박해준 등이 출연한다.
지난달 10일 디즈니+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이 드라마는 지난 10일을 기점으로 전편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엔 ‘북극성’ 마지막 촬영에 나선 강동원과 전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 속에 마지막 촬영을 마친 이들은 꽃과 케이크를 선물로 받고는 “감사하다. 고생하셨다”라며 스태프들에게 공을 돌렸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로서 ‘북극성’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과 만난 존조는 “여러분 모두 감사드린다. 한국에 와서 희망한 그 모든 것이었다”라며 벅찬 소감을 나타냈다.
이어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현장에서 가장 큰 즐거움은 몇 년 전 같이 일했던 스태프들이 악수를 청하며 본인은 소개하는 것이다. 이제 다 나의 친구들이다. 다른 작품에서 만나길 기대하겠다”라고 호탕하게 말했다.
반전 서사의 주인공이었던 오정세는 “좋은 대본과 좋은 연출진, 그리고 동료 배우들과 함께 즐겁게 촬영을 마쳤고 사고 없이 잘 찍었다. 감사하다”라며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해준은 “스태프 분들 감독님들, 작가님 포함해 모두 정들만 하니까 촬영이 끝났다. 그 부분이 많이 아쉽고 내 역할을 잘 수행해냈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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