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최태인 기자] 기아의 픽업트럭 '타스만'을 기반으로 한 프레임바디 SUV '타스만 SUV' 예상도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해외 자동차 디지털 아티스트 'Kelsonik'이 공개한 기아 타스만 SUV 예상도는 타스만 특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 강인하고 터프한 정통 SUV 스타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타스만 X-Pro' 트림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한 모습이며, 강렬한 레드 컬러가 존재감을 더한다.
측면부는 타스만 픽업 대비 짧아진 휠베이스와 적재함 공간을 탑승 공간으로 바꿔 정통 SUV 스타일로 변신했다. 펜더도 타스만 픽업은 일자형 클래딩으로 적용됐던 반면, 타스만 SUV 예상도는 바디컬러에 차체와 일체형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또 루프 바스켓과 올터레인(AT) 타이어를 적용해 터프한 정통 오프로더 스타일을 유지했다.
후면부는 테일램프를 그대롤 사용했지만, SUV 스타일로 바뀌면서 쿼터글래스 및 테일게이트 디자인 차별화가 눈길을 끈다. 테일게이트에는 KIA 엠블럼과 번호판이 자리했고, 리어범퍼는 클래딩과 스키드 플레이트로 완성했다.
만약 타스만 SUV가 나온다면 파워트레인은 현행 타스만 픽업과 공유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타스만은 국내 기준 2.5 가솔린 터보 및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호주 등 일부 시장에 2.2 디젤 및 8단 자동변속기도 제공된다. 또한 새롭게 추가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도 운영될 전망이다.
기아 타스만 SUV가 출시된다면 앞서 단종됐던 바디 온 프레임 SUV인 모하비를 잇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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