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은하 기자] 다둥이 연예인 엄마들의 육아 일상은 매일 매일이 명절처럼 분주하다. 5형제·3남매·4남매를 둔 코미디언·가수 엄마들은 웃음과 고충이 뒤섞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 정주리, 계획 없이 맞이한 5형제
2005년 SBS 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정주리는 ‘웃찾사’, ‘무한걸스’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예능과 토크쇼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그러던 지난 2015년 그는 한 살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정주리는 2015년 첫째 아들, 2017년 둘째 아들, 2019년 셋째 아들, 2022년 넷째 아들, 2024년 12월 다섯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5형제의 엄마가 됐다.
이와 관련해 정주리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단 한 명도 계획하지 않았다”고 고백해 이목을 모았다. 이와 함께 오은영 박사에게 다둥이 육아의 고충을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샀다.
현재 그는 채널 ‘정주리’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별, ♥하하와 함께 삼남매 맞춤형 육아
어릴 때부터 가수를 꿈꿨던 별(본명 김고은)은 2000년 박진영에게 캐스팅, 2002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직후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은 그는 ‘풀하우스’ OST ‘아이 띵크 아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 OST ‘가슴에 새긴 말’, 권정렬과 함께한 ‘귀여워’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MC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별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 6개월 교제 끝에 2012년 결혼했다. 이후 2013년 첫째 아들 하드림, 2017년 둘째 아들 하소울, 2019년 셋째 딸 하송을 출산하며 삼남매 가족을 꾸렸다.
별은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꾸밈없이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7월 채널을 통해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아이 셋을 심리검사로 이해하고 맞춤형 케어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김지선, 다산의 여왕으로 책까지 출간해
김지선은 1990년 KBS 코미디 탤런트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KBS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1993년 아이스크림 광고로 큰 인지도를 얻었으며 KBS 개그콘서트에서 ‘꽃봉오리 예술단’, ‘봉숭아 학당’ 등 다수 코너에서 인기를 누렸다. 현재까지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MC로 활동 중이다.
김지선은 동갑 남편과 결혼해 2004년 첫째 아들, 2005년 둘째 아들, 2007년 셋째 아들, 2009년 넷째 딸을 출산하며 사남매 가족을 이루었다. 이에 김지선은 ‘다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이후 김지선 가족은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등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이 중 둘째 아들은 지난해 ‘시바’라는 이름의 래퍼로 데뷔했다.
정주리, 별, 김지선 세 명의 스타 엄마들은 마치 언제나 북적이는 명절처럼 분주한 다둥이 육아 속에서도 웃음과 고민을 함께 나눈다. 계획하지 않은 출산과 예상치 못한 육아의 어려움 속에서도 그들의 북적이는 일상은 많은 부모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정주리, 별,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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