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에 충실하다면 패배도 의미”… 첫 승 신고한 양동근 감독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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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에 충실하다면 패배도 의미”… 첫 승 신고한 양동근 감독의 미소

한스경제 2025-10-05 19:0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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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양동근 감독. /KBL 제공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양동근 감독. /KBL 제공

| 한스경제(고양)=류정호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양동근 감독이 사령탑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현대모비스는 5일 오후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80-72로 꺾었다. 3일 개막전에서 원주 DB에 68-71로 아쉽게 패했던 현대모비스는 양 감독 체제에서 첫 승리를 따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양동근 감독은 선수 시절 구단의 ‘전설’이었다. 6차례 우승과 정규리그 MVP 4회에 빛나는 양동근 감독은 은퇴 후 지도자로 돌아와 첫 정규리그 승리를 맛봤다. 감독 생활 첫 승리인 만큼 더욱 기억에 남을 터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양동근 감독은 “운이 좋았다. 소노 선수들의 슛감이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라며 겸손하게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첫 승이라서 특별하다기보다, 선수들과 준비한 것을 해내며 이겨서 기쁘다. 과정에 충실하다면 패배도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소노의 핵심 이정현을 단 4득점으로 묶었다. 하지만 양동근 감독은 “우리 수비가 좋아서라기보다 이정현이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겸손해 했다.

반면 손창환 소노 감독은 연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첫 경기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슛이 들어가지 않았다. 주포들(이재도·이정현·케빈 켐바오)도 해결하지 못했다. 특히 노마크 찬스까지 놓치면 방법이 없다”며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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