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넥써쓰가 플레이위드코리아와 지난 2일 모바일 MMORPG ‘씰M 글로벌(가칭)’ 공동 퍼블리싱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앞서 진행된 ‘로한2 글로벌’의 성공적인 퍼블리싱 이후 신뢰 관계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씰M’은 2003년 출시된 온라인 게임 ‘씰온라인’의 정통성을 계승한 모바일 캐주얼 MMORPG다. 카툰렌더링과 익살스러운 개그 액션, 콤보 시스템 등 독창적인 콘텐츠가 모바일에 맞게 재해석됐다. 대만·홍콩·동남아 지역 등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IP로 평가받는다.
김학준 플레이위드코리아 대표는 “로한2 글로벌이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서버 증설도 이어지고 있다”며 “이 같은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 ‘씰M 글로벌’도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이번 협력은 양사 간 파트너십을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라며 “로한2 글로벌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크로쓰 생태계 내 블록체인 게임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사는 ‘로한2 글로벌’과 ‘씰M 글로벌’에 이어 향후 차기작 공동 퍼블리싱과 기술 협력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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