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최태인기자] 대만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 난야테크놀로지(Nanya Technology)가 9월 연결 기준 매출 NT$ 6,664억(약 30조 8,700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월 대비 1.45%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157.81% 증가했다.
1~9월 누적 매출은 NT$ 36,493억(약 169조 원)으로 전년 대비 32.43% 늘었다. 이는 글로벌 메모리 가격 반등과 서버·AI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풀이된다.
난야테크놀로지는 서버, PC, 모바일 등 주요 시장에서 DRAM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며 생산 효율화와 제품 믹스 개선에 나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 수요 회복과 제품 포트폴리오 최적화가 성장세를 견인했다”며 “차세대 DRAM 기술 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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