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이희진, S.E.S. 될 뻔…"SM 캐스팅 받았는데, 이 바보가 생각 없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베이비복스 이희진, S.E.S. 될 뻔…"SM 캐스팅 받았는데, 이 바보가 생각 없이"

엑스포츠뉴스 2025-10-05 15:21:50 신고

3줄요약
유튜브 채널 '꼰대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이희진이 S.E.S.가 될 뻔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원조 걸크러쉬 베이비복스와 함께 얼큰한 꽃게탕에 밥 한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 그룹 베이비복스 심은진, 이희진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이희진은 "연예인 생각이 아예 없었다. 그냥 평범하게 살다가 빨리 시집가는 게 꿈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고3 때 친구들 때문에 동대문의 한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경비가 불러서 갔더니 밴 안에 윤정수 오빠가 타있더라. 그 차가 양파 씨 밴이었는데 대기하면서 같이 있었던 거다. 양파 매니저 분한테 '쟤 어떠냐고' 물어봐서 저를 부른 거였다"라고 뜻밖의 인연을 고백했다. 

이어 "명함을 받아서 연락을 했는데 '여자 다섯명 그룹을 만드려고 하는데 그 중에 한 명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며 "그러고 노래방 가서 생으로 노래를 불렀다. 베이비복스 사장님께서 '너 내일부터 연습 나와' 하시더라"라며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그러고 집에 왔는데 한 학년 위 학교 선배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사장님의 조카였는데 그 언니가 전화가 왔다. '삼촌이 너 한 번 보고싶대'라고 하더라. 그게 S.E.S.를 뽑는 거였다"라고 동시에 캐스팅 당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이희진은 "이 바보가 생각없이"라고 이야기하다 심은진이 "말 잘해라. 내가 옆에 있다"라고 눈치를 줬다. 

이어 "베이비복스와 S.E.S. 회사 중에 어디를 가야 되나 싶었다. 참 순수했던 게, '저는 한군데 오디션을 보고 와서 이분이 내일부터 연습 나오라고 해서 이수만 사장님은 못 만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단칼에 거절하고 베이비복스에 합류하게 된 것"이라고 일화를 전했다.

심은진은 "그래서 후회하냐"라고 물었고 이희진은 "안한다"라고 버럭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꼰대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