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리서치-입소스] '추석민심' 李 대통령 지지율 60%선 유지…경제·민생 '긍정' 검찰·사법개혁 '부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코리아리서치-입소스] '추석민심' 李 대통령 지지율 60%선 유지…경제·민생 '긍정' 검찰·사법개혁 '부정'

폴리뉴스 2025-10-05 14:39:15 신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 선 안팎으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출처=MBC]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 선 안팎으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출처=MBC]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 선 안팎으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0대 이하와 70대 이상, TK를 제외한 모든 지역과 연령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긍정평가 응답자들은 '경제·민생'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줬고, 부정평가 응답자들은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을 이유로 제시했다.

MBC-코리아리서치, 긍정 59% 부정 33%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를 두고 실시한 조사에서 '긍정적 평가'는 59%, '부정적 평가'는 33%를 기록했다. 지난달 '취임 100일'을 맞아 9월11일 실시된 여론조사에 비해 긍정 평가는 4%p 하락한 반면, 부정 평가는 5%p 상승했다.

지역별로 서울 긍정 55% 부정 42%, 인천/경기 긍정 62% 부정 29%, 충청 긍정 54% 부정 40%, 호남 긍정 85% 부정 12%, 부산/울산/경남 긍정 57% 부정 36%였다. 대구/경북은 긍정 41% 부정 44%로 팽팽했다.

연령별로 20대 이하 긍정 44% 부정 38%, 30대 긍정 59% 부정 32%, 40대 긍정 76% 부정 21%, 50대 긍정 71% 부정 25%, 60대 긍정 55% 부정 40%였다. 70세 이상은 긍정 44% 부정 46%로 긍부정이 비슷했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62% 부정 31%로 긍정이 부정보다 2배 높았고, 진보층의 긍정평가는 92%, 보수층은 26%로 집계됐다.

대통령 국정운영에 긍정평가를 한 응답자 중 32%는 이 대통령의 '추진력과 실행력'을 꼽았다. '경제·민생을 잘 챙긴다'는 19%, '국민과 소통을 잘한다'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부정평가 응답자의 30%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이라는 이유를 들었고, '무리한 검찰 및 사법개혁' 때문이라는 응답이 29%, '과도한 복지·민생지원'을 꼽은 응답은 15%로 집계됐다. 

[출처=MBC]
[출처=MBC]

SBS-입소스, 긍정 60% 부정 36%

SBS가 입소스에 의뢰해 같은 기간 동일한 숫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이 대통령 지지율은 60%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6%였다. 

지역별로 서울 긍정 64% 부정 34%, 인천/경기 긍정 58% 부정 37%, 충청 긍정 58% 부정 36%, 호남 긍정 85% 부정 11%, 부산/울산/경남 긍정 53% 부정 42%였다. 대구/경북은 긍정 37% 부정 57%로 부정이 우세했다. 

연령별로 20대 이하는 긍정 44% 부정 49%로 오차범위 내였다. 30대 긍정 55% 부정 39%, 40대 긍정 79% 부정 18%, 50대 긍정 69% 부정 28%, 60대 긍정 56% 부정 42%였다. 70세 이상은 긍정 49% 부정 43%로 20대 이하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61% 부정 35%로 긍정이 우세했고, 진보층의 긍정평가는 90%, 보수층은 28%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39%)이 가장 많았고, '외교·통상'(18%), '소통·협치'(16%), '검찰·법원·방송 개편'(15%)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검찰·법원·방송 개편'(47%)이 가장 많았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전화 면접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MBC 조사 응답률은 13.9%, SBS 조사는 1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MBC]
[출처=MBC]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