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매몰찬 말 쏟아내던 정일우 안 잊었다 “경말한다고 하더니..” (‘화려한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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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매몰찬 말 쏟아내던 정일우 안 잊었다 “경말한다고 하더니..” (‘화려한 날들’)

TV리포트 2025-10-05 12:16:48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화려한 날들’ 정인선이 정일우의 매몰찬 말들을 떠올리며 그의 변화에 낯섦을 표했다.

5일 KBS 2TV ‘화려한 날들’에선 지혁(정일우 분)의 심경 변화를 ‘변덕’이라 치부하고 황당함을 느끼는 은오(정인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오는 낯선 카페서 작업 중인 지혁을 발견하곤 “왜 여기 계세요? 대체 왜 그래요?”라고 캐물었다.

이에 지혁이 “그게 무슨 말이지, 뭐가요?”라며 시치미를 떼자 은오는 “사람 불편하게 이상해졌어요. 지금도 왜 이 카페에 있는 거예요?”라로 거듭 물었다.

“내가 뭘 어쨌다고. 아지트 가면 너무 익숙해서 늘어지니까 다른 카페로 온 거예요”라는 지혁의 항변엔 “그걸 지금 변명이라고 하는 거예요? 낯선 장소에서 집중 못하잖아요. 우리가 알고 지낸 세월이 있는데 내가 그 정도도 모를까봐요? 선후배로 지낸 세월이 10년이에요”라고 받아쳤다.

이어 “동업자로 대해달란 말이에요. 처음 동업 제안했을 때처럼. 그 전엔 싫다고 해도 들어와서 뻔뻔하게 굴었잖아요. 그런데 왜 모른 척이에요?”라고 쏘아붙였다.

이에 지혁은 “나랑 얘기하는 거 안 좋아하지 않았나? 원하는 대로 됐는데 왜 그러지?”라고 했고, 은오는 “개인적으로 말하는 걸 안 좋아했지, 지금은 업무적으로 하는 얘기잖아요. 그럼 대표님은 그 전에 왜 그렇게 날 귀찮게 했어요? 내가 싫다고 하고 경멸한다고 하고 아는 척 하지 말라고 모르는 사이로 지내자 했는데 왜 끈덕지게 아는 사이처럼 굴었냐고요”라고 퍼부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변덕 부릴 줄 알았으면 동업 수락하지도 않았을 거예요”라고 강하게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선 은오가 상철(천호진 분)의 생일을 축하하고 나선 가운데 그런 그를 발견하고 당황하는 지혁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화려한 날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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