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사의 명문장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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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의 명문장들 모음

시보드 2025-10-05 08:24: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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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사랑받고 싶었다

자신이 그럴 만한 사람인지는 몰라도.


F 스콧 피츠제럴드(위대한 개츠비)

밤은 부드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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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너무 늦었다고 믿고 싶은 사람은 없겠지맘

언제나 조금씩 더 늦어지고

그러다 보면 마침내 너무 늦어버린 순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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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견딜 수가 없어

이것이 내가 처음으로 느낀 감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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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될것이라는 폴 발레리의 시구처럼

그는 운명을 잊고 있었지만

운명은 그를 잊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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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바꾸는 법은 3가지 뿐이다

시간을 다르게 쓰는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


새로운 결심을 하는 것은 가잔 무의미한 행위다

-오마에 겐이치(일본 경제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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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사람들을 오해하는 것이고

오해하고 오해하고 또 오해하다가,

신중하게 다시 생각해 본 뒤에

또 오해하는 것이다 

소설 미국의 목가  - 필립로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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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은 미친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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