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불꽃야구’에선 질투 가득한 투수조 사이에 갑자기 브로맨스가 꽃핀다.
6일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에서는 하나 된 마음으로 승리를 염원하는 파이터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공격적인 투구로 화성 코리요를 제압하던 파이터즈 배터리는 뜻밖의 위기에 직면한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힘겨운 승부에 더그아웃의 파이터즈는 박수로 응원할 수밖에 없는데. 여기에 정신을 쏙 빼는 상대 팀의 ‘뛰는 야구’까지 파이터즈를 압박한다고.
고된 싸움을 벌이는 파이터즈 배터리를 위해, 타선도 힘을 낸다. 특히 고대즈 정근우, 최수현, 박용택은 매서운 타격감과 작전 수행 능력으로 경기의 몰입도를 더욱 높인다. 김성근 감독은 수비진 강화와 마운드 교체라는 수로 판도를 흔든다. 이들이 화성 코리요라는 암초를 극복하고,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장난기 어린 질투와 시샘이 가득했던 투수조에는 오랜만에 훈풍이 분다. 이들은 서로의 작은 행동 하나만으로 신체의 이상을 알아채고,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며 내부 경쟁을 넘어선 원팀의 모습을 보인다.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 아래 과격한 듯 다정하게 펼쳐지는 브로맨스에 시선이 모인다.
‘불꽃야구’는 내일(6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불꽃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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