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재벌집 외동딸로 컴백…김다미와 7년만에 재회('백번의 추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예은, 재벌집 외동딸로 컴백…김다미와 7년만에 재회('백번의 추억')

뉴스컬처 2025-10-05 07:47:36 신고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백번의 추억’이 충격과 설렘이 교차하는 제2막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7년 전 갑작스레 사라졌던 단짝 친구 서종희(신예은 분)가 재벌가 VVIP로 등장하며, 고영례(김다미 분)와의 재회가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 4일 방송된 '백번의 추억' 7회에서는 고영례와 한재필(허남준 분)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이 점차 무르익었다. 여전히 ‘친구’라는 선을 긋고 있지만, 서로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다정한 손길은 누가 봐도 그 이상의 관계. 재필은 굳이 먼 길을 달려 영례의 미용실에서 이발을 하고, 영례는 그에게 세심한 터치로 응답한다. 동료들이 “남자친구 아니라고?”라며 수군거리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사진=백번의 추억
사진=백번의 추억

영례는 또 재필의 아버지 한기복(윤제문 분)의 병간호까지 도맡으며 그의 가족에게도 큰 존재로 자리 잡았다. 기복의 아내 성만옥(김지현 분)은 “저렇게 예쁜데 착하기까지 쉽냐”며 영례를 재필에게 적극 추천할 정도.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영례의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는 변화가 섬세하게 담겼다. 로즈데이를 핑계 삼아 감정을 전하라는 친구들의 조언에 흔들리던 영례는, 재필의 “너라서 부탁하는 것”이라는 말에 결심을 굳히고 주황 장미를 샀다. 드디어 ‘의대인의 밤’에 함께 하게 된 두 사람. 순백의 원피스로 단장한 영례를 본 재필은 “진짜 예쁘다”고 감탄하며 설렘을 배가시켰다.

하지만 운명은 언제나 예기치 않게 찾아온다. 호텔 행사장에서 영례는 어디선가 익숙한 뒷모습을 보고 본능적으로 뒤를 쫓는다. 바로 7년 전 사라졌던 친구 서종희를 떠올리게 한 모습. 결국 종희는 아니었지만, 그리움과 상처는 여전히 영례를 사로잡고 있었다.

이어지는 장면에선 재필과 영례의 관계에 새로운 변수들이 등장했다. 영례의 오빠 고영식(전성우 분)과 그의 친구 정현(김정현 분)이 엮이면서 유치한 삼각 경쟁이 벌어졌고, 결국 재필은 영례를 향한 진심을 인정하게 된다. “영례는 그냥 친구야?”라는 친구의 질문에 “아니”라고 답하는 재필의 한 마디가 묘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리고 대망의 엔딩. 평소와 다르게 분주한 미용실, 그리고 들이닥친 대양그룹 회장과 그 딸. 바로 서종희였다. 7년 전 사라졌던 종희가 재벌가의 외동딸로 등장한 것. 영례와 종희의 눈빛이 맞닿는 순간, 두 사람 사이에 흐른 긴장감은 단숨에 극을 압도했다. 과연 그녀에게 지난 7년간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한편, JTBC ‘백번의 추억’ 8회는 오늘(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