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연주 기자] ‘은수 좋은 날’ 이영애가 살인 사건에 연루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6회에서는 강은수(이영애 분)와 이경(김영광 분)이 괴한의 침입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살인 사건에 연루되며 끝없는 위기에 직면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소파에 쓰러진 이경을 간호하는 은수의 모습이 담겼다. 은수의 집에 침입한 괴한과의 격렬한 몸싸움 끝에, 결국 한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이경은 정체가 드러날까 두려워 병원조차 가지 못하고, 은수는 직접 상처를 치료하며 피투성이가 된 그를 간병한다.
약 가방에 이어 살인까지 얽힌 두 사람을 향해 장태구(박용우 분)의 수사망은 점점 좁혀지고 은수와 이경은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과연 죽은 이의 정체와 이들이 감당해야 할 대가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그럼에도 이경은 고통 속에서 담담히 “계획대로 하자. 우린 잘못한 게 없다”며 흔들리는 은수를 붙잡으며 최후의 결단을 내린다. 피로 얼룩진 두 사람의 동업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방영된 5회에서는 강은수와 이경이 괴한의 습격으로 목숨을 위협받는 충격적인 엔딩이 펼쳐졌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5.1%를 기록해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상승세에 불을 지폈다. 특히 학급비 도난 사건에 휘말린 은수의 딸 수아(김시아 분)가 도둑이 아님이 밝혀지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7%까지 치솟았다.
‘은수 좋은 날’ 6회는 5일 오후 9시 20분 KBS2에서 방영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KBS2 ‘은수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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