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마이큐는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에 “아름다운 신부 그리고 근사한 두 친구들과 함께 발맞추어 걸어간다”며 “따뜻한 말씀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큐는 김나영의 두 아들과 손잡고 버진로드를 걷고 있다. 또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 김나영과 함께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졌다.
같은 날 김나영도 자신의 계정에 “어제 저녁 비가 그치는 날씨의 축복 속에 마이큐와 가족이 되는 식을 올렸다”며 “지금껏 받은 따뜻한 응원과 다정한 축하들을 더 넓은 곳으로 흘려보내며 살겠다”는 내용의 글과 결혼식 현장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 댓글창에는 스타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홍진경은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다”고 썼으며 엄정화는 “너무 아름답다. 행복한 매일이길”이라고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앞서 김나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그는 “4년 동안 큰 사랑과 신뢰로 제 곁을 지켜준 마이큐와 가족이 되기로 했다”며 “프로포즈를 받은 지 오래됐는데 용기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마이큐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저와 아이들에게 보여 준 신뢰와 사랑, 헌신이 마음을 움직였다”고 고백했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해 2명의 아들을 홀로 양육했으며 2021년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시작, 4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마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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