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류필립, 친누나 손절 논란에 “원래 각별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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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류필립, 친누나 손절 논란에 “원래 각별하지 않아”

TV리포트 2025-10-05 01:18:27 신고

[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수 미나의 남편 류필립이 친누나 박수지 씨와의 손절설에 대해 반박했다. 

류필립은 지난 4일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최근 라이브 방송을 한 적이 있는데 오해가 조금 생겼다”며 “내가 누나와 절연을 했다는 기사가 났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류필립은 “누나가 (다이어트를) 도와주지 말라고 해서 안 도와주고 있다”며 “내가 돌리고 돌려서 그 누구에게도 피해가 가는 여론이 형성되지 않게 조심스럽게 매듭을 지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최근 류필립은 라이브 방송에서 친누나와의 다이어트 콘텐츠가 중단된 이유에 대해 “누나가 그만하고 싶다고 했다”며 “싫다는데 어쩌겠나. 누나와의 인연을 마무리했다”고 말해 불화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류필립은 “댓글에 대해 해명을 하지 않으면 왜곡된 사실이 사람들 사이에서는 진짜가 되더라”며 “특히 미나 씨한테 어떤 피해도 없었다면 이런 해명도 하지 않았을텐데 미나 씨에게 피해가 생기고 있다”고 토로했다. 

일각에서 제기한 수익 배분 문제에 대해 “누나한테 돈을 매달 얼마 줬는지 여러분은 상상도 못 한다”며 “팩트는 미나 씨가 누나한테 실제로 엄청나게 많은 지원을 해줬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댓글과 기사가 우리가 마치 돈 밝히는 사람인 것처럼 됐는데 어떻게 내가 가만히 있겠냐”며 “우리는 각별한 사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싸움한 것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박수지 씨는 류필립, 미나와 방송에 동반 출연해 화제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수지 씨는 부부의 도움을 받아 150kg에서 78kg까지 체중을 감량하는 데 성공해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최근 요요 현상으로 30kg이 증량해 내막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됐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류필립,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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