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황현희 "잘리고 실직 300번 넘게 경험…연예인=고급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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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황현희 "잘리고 실직 300번 넘게 경험…연예인=고급 거지"

iMBC 연예 2025-10-05 00:36:00 신고

황현희가 연예인들을 고급 거지라고 표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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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인생 후반전 완벽하게 이기는 법'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현희는 '돈'이라는 키워드로 강연을 했다. 황현희는 "저는 돈을 좋아한다. 세상에 유명한 사람들 중에 돈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 본 적 있냐. 이런 이야길르 하면 다들 속물이고 천민자본주의라고 지적하지만 뒤에선 다들 돈 이야기를 좋아하고 늘 한다"고 하며 "아직 우리가 돈에 솔직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저는 인생의 반을 무대 위에서 관객에게 웃음을 전하는 일에 썼다. 10년 동안 개그 프로그램에 종사했지만 결국 잘렸다. 제가 가진 모습을 다 보여드렸고 이후 시장에서 쫓겨난 거니 어떻게 보면 퇴출은 당연한 일"이라고 하며 "개그맨 생활에서 300번이 넘는 해고를 당했다. 녹화까지 했는데 편집 당하거나 코너가 사라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저는 연예인은 고급 거지라고 생각한다. 어디 가서 아르바이트도 못 하는 직업"이라고 하며 "일은 소유할 수 없다. 나는 내가 소유할 수 있는 것들을 소유하기로 했고 얻은 결론이 투자를 통해 경제적인 자유를 이루자는 거였다"고 투자 시작 계기를 전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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