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300회에서는 열기로 가득했던 ‘80s MBC 서울가요제 2부 경연과 함께 시상식이 전격 공개됐다.
이날 이적이 마지막 참가자로 등장해 조용필의 대표곡 ‘모나리자’를 열창했다. 무대를 마친 그는 ‘모나리자’ 부르는 것을 뒤늦게 허락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이적은 “다른 곡을 준비하고 어제 리허설하러 왔는데 직전에 승인을 해주셨다는 것”이라며 가요제 전날 저녁에 원곡자의 승인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준비했던 노래는 싹 날아갔다”라며 급히 ‘모나리자’ 무대를 준비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심사 결과, 이적이 박남정의 ‘널 그리며’ 무대를 선보인 이준영과 공동대상을 수상했다. 이적은 “상상도 못했던 결과”라며 기뻐했다. 또한 우정상 박영규, 훼이보리트 인기상 이준영, 동상 하동균, 은상 이용진&랄랄, 금상 최정훈이 차지했다.
한편 연예계 웃수저들의 웃음, 재미, 감동을 다 담은 ‘리밋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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