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신일선
나운규의 아리랑 여주인공. 조선의 연인이라 불림
1930년대
최승희
일제시대 최고의 무용수이자 신여성의 상징. 해방후 월북
1940년대
김소영
반도의봄 여주인공. 조선 최고의 마스크라 불리었던 여배우
1950년대
최은희
김정일이 너무 사랑해서 납치까지했던 50년대 전설적인 여배우
1960년대
김지미
화려한 외모와 남성편력으로 한국의 엘리자베스테일러라 불림
1970년대
정윤희
역대 최고의 미모로 지금도 꼽히고있는 70년대 여배우
1980년대
횡신혜
80년대 브라운관을 장악한 컴퓨터미녀
1990년대
심은하
청순과 비련의 상징적인 탤런트이자 여배우
2000년대
김태희
2010년대
수지
2020년대
장원영. 현재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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