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과천시가 가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현장을 이어가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천시민 밤줍기 행사’와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소식을 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의 의미를 전했다.
신 시장은 “비가 내린 아침에도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했다”며 “특히 부모님 손을 꼭 잡고 밤을 줍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폭염과 잦은 비로 밤나무 단지 관리가 쉽지 않았지만, 시민 여러분이 즐기시기에 충분한 수확량을 마련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사전 신청을 못 하신 분들을 위해 잔여 줍기 행사를 2차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천시민 밤줍기 행사는 매년 가을 시민의 큰 호응 속에 열리는 대표적인 참여형 행사로, 올해는 사전 신청자만 5,000명에 이를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신 시장은 앞서 2일 열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참석 소식도 전하며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 시장은 “광복과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를 지나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어르신들은 그야말로 우리 시대의 영웅”이라며 “과천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지난 8월 시립요양원이 문을 열었고, 종합병원 건립과 스마트 의료 시스템까지 갖춘 첨단 복합단지를 준비 중”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증진을 위해 최신 스크린 파크골프연습장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무상 교통 서비스와 장수축하금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해 어르신들이 품격 있는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 시장은 “아이들의 웃음과 어르신의 행복이 공존하는 도시, 과천을 만들어가겠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계절의 기쁨과 삶의 품격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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