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첫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2주째 스포티파이 최상위 기록을 장식하며, '글로벌 슈퍼루키'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4일 하이브와 게펜레코드 측은 최근 스포티파이(9월 26~10월 2일) 발표를 인용, KATSEYE가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로 지난주와 동일한 10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5 MTV Video Music Awards, MTV VMA)’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 수상을 기점으로 한 역주행인기 이후 2주 연속 톱10 기록이다.
또한 같은 앨범에 수록된 ‘Gnarly(날리, 22주 연속 진입)’와 첫 EP 수록곡 ‘Touch(터치, 19주 연속 진입)’ 등에 이어 15주 연속 차트인 성과기도 하다.
이러한 기록들은 최근 3203만 3989명까지 상승한 스포티파이 월별 청취자(Spotify Monthly Listeners) 기록과 함께 KATSEYE의 실질적인 인기기반이 두텁게 자리하고 있음을 엿보게 한다.
이는 지난 8월 '롤라팔루자 시카고' 이후 9주째 역주행 상승중인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을 비롯, 미국 빌보드 '핫100'(10주 차트인), '빌보드 200'(13주 차트인) 등 유수의 차트성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ATSEYE의 성장세를 더욱 주목케 한다.
한편 KATSEYE는 오는 11월부터 13개 도시 16회 공연으로 예정된 첫 단독 북미 투어에 나서며, 내년 4월에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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