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현대자동차의 10월 출고 납기표가 공개되면서, 인기 차종별 출고 대기 기간이 주목받고 있다.
먼저 준중형 세단 아반떼는 전 사양 기준 약 1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하다.
중형 세단 쏘나타 역시 3주 만에 차량 인도가 가능하며, 준대형 세단 그랜저는 즉시 출고가 가능한 상태다. 전기 세단인 아이오닉 6도 3주 내 출고가 가능해 빠른 인도가 가능하다.
SUV 모델의 납기도 비교적 수월하다. 소형 SUV 코나는 전기차 모델 포함 1.5개월 내 출고 가능하며, 투싼은 약 1개월의 대기 기간이 소요된다.
다만, 최근 출시된 디 올 뉴 넥쏘(수소전기차)는 수소 탱크 검사 등의 절차로 인해 2개월가량 대기해야 한다.
전기차 중에서는 아이오닉 5가 즉시 출고 가능해 눈길을 끈다. 고성능 모델인 아이오닉 5 N은 약 1.5개월의 대기 기간이 필요하다.
중형 SUV 싼타페는 전 사양 약 1개월, 대형 SUV 팰리세이드는 전 사양 약 3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반면, 대형 전기 SUV인 아이오닉 9은 약 3주 내 출고가 가능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업계 관계자는 “10월 현대차 주요 차종의 납기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세단과 전기차 일부 모델은 즉시 출고가 가능해 실구매 고객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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