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韓 최초 찰리 채플린 어워즈 영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정재, 韓 최초 찰리 채플린 어워즈 영예

모두서치 2025-10-04 14:10:38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배우 이정재가 한국인 최초로 채플린 어워즈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정재는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찰리 채플린 어워드' 아시아 부문 주인공이 됐다. 이 시상식은 뉴욕 링컨 센터 필름에서 수여하는 영화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공로상이다. 2018년 아시아 부문 지정 후 배우 양조위, 감독 장예모, 배우 임청하 등 중화권 영화인들이 주로 받았다.

이정재는 "존경하는 영화인이자 예술가 찰리 채플린 이름으로 상을 받으니 긴장되고 무게감 때문에 더 떨린다"며 "아시아 영화인의 한 사람으로서 좋은 영향력을 미치겠다"고 했다.

올해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다음 달 3일 오후 8시50분 tvN 월화극 '얄미운 사랑'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